남편을 위해 15첩 밥상 만들기!! ft.풀무원

안녕하세요 🙂 여러분 두부 좋아하세요? 전 참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게스트가 요리하는 것이 아닌, 제가 처음부터 다! 요리합니다 풀무원 캠페인 ! 요즘 이런식은 식물성 단백질로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는 캠페인 인대요 저와 남편은 육류를 자주 먹는 편이라 저희의 식습관을 되돌아 보게되는 좋은 취지라 생각해서 챌린지를 하게 되었어요 🙂 여러분도 이 영상을 보시고 건강한 한 끼 되시길 바랄게요! 안녕 여러분 ~ 지금 싱가포르에서 돌아온 지 몇 일 됐어요

돌아와서 편집하느라 계속(음식을) 시켜먹어서 우리는 디톡스 주말을 가질 것 입니다 ㅎㅎ 요즘에는 식물성 단백질 섭취하는 게 유행이잖아요 고기에서 먹을 수 있는 단백질이 아니라 식물에서 나오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잖아요! 왜냐하면 요즘에는 비건도 많아지고 vegetarians(채식주의자)도 되게 많아지니까 점점 외국에서도 그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요! 근데 조시는 항상 고기를 챙겨먹는 편이여서 제 생각에는 단 한 번도 채소만 이용한 밥상을 한 번도 안 먹어봤을걸요? 그래서 조시한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아직 얘기는 안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두부나 다른거로 고기 단백질을 대체한다고 말하면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서 고기가 하나도 안 들어갈 거라는 건 아마 모르고 있을 거예요 ㅎㅎ 그래서 제가 장을 봐왔는데, 양념장 같은거나 한인마트 가서 두부 엄청 많이 샀어요 ㅎㅎ 반찬은 뿌리채로 들어있는 감자 어머 가지 !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오이) 샐러드~~ 무는 육수 내는 데 썼구요 다~ 채소로 만들 거예요 소금물에 데칩니당 시금치는 데치면 거의 10분의 1? 되는 거 같아요 자, 보시다시피 요리를 거하게 하기 전에는 재료준비를 먼저 해야해요 이렇게 다 데쳐져있고 요거는 볶으면 되고 이거는 찌개용 이거는 두부 동그랑땡 재료 다 해놓으면 빨리 빨리 할 수 있어요

멸치 다시마 육수 아니구 다시마 무 육수를 뺐어요 맑죵? 조시는 진한 된장찌개 좋아해서 이거를 끓이면서 물을 조금 없앨 거예요 (와르릉) 두부는 물기를 빼줄게요 ! 단단한거로 왜냐하면 두부를 고기 대신 해야하니까 (두부가) 많이 필요하고, 이제 으깨서 물기를 완전 빼줄게요 포크로

물기를 빼줄게요 뽀옹! 약간 찌들었죠 소금 넣구~ 설탕 넣구~ 후추 넣고~ 옥수수 전분 1tea 넣고~ 간장도 조금 넣어줄게요 고기가 없어서 감칠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 김치 두부전도 만들거예요 두부 동그랑땡 재료가 조금 남아서 섞을 거예요

밀가루도 넣고~ 소금대신 김치국물 조금 넣구~ 빈대떡 같다 ㅋㅋㅋ 뜨끈하게 먹어야되는 거는 마지막에 굽고 상 올리기전에 할겁니당~ 이제 시금치무침을 할 건데요! 물기 다 뺀 두부 ! 다진 마늘 넣구 그리고 간장 넣구용 들기름이 있으면 더 고소할텐데 ㅎㅎㅎ 참기름만 있네요 주물주물 해줄게요~ 음~ 이 냄새 맡으면 엄마 생각나 맛있다! 두부조림 해볼게요 불 줄이고 설탕 4분의 1 큰숟가락 깨 파 짜잔! 이제 찌개도 준비되어서 찌개용 두부 썰어볼게요 한 숟가락에 먹기 좋게 작게 자를겁니당 조시가 된장찌개 맛을 알아서 진짜 구수~하고 진~한 맛 좋아해요 ㅎㅎ 순두부! 샐러드 먹을 거예요 너무 두부 많이 했나? ㅋㅋ 오리엔탈 드레싱에 올리브유를 조금 섞을 거예요 순두브샐러드에 호두랑 먹으면 씹는 재미가 있겠죠ㅎㅎ? 순두부가 워낙 부드러우니까 ㅎㅎ 다 채소로 만들었당 조시 놀래겠다 ㅋㅋ 이렇게까지 많이 할려 한 건 아닌데 ㅎㅎ 욕심이 앞섰어요 두 번 욕심내면 큰일 날 사람이네 ㅎㅎ 저는 오븐 안에 70도? 50도 정도 해놓고 따듯한 반찬(?)을 넣어놔요 짜잔~~ 여기에는 두부조림 ! 된장찌개~ 가비 : 조시 밥 먹어 ~~ 조시 : 다 됐오 ?? 조시 : 이야

헐 조시 : what is this !? 식당이야 여기 ? ㅇ0ㅇ 왜 이렇게 많이 해놨어 ㅎㅎ? 하나, 둘, 셋,넷,다섯,여섯 열 다섯

가비 : 에에? 조시 : 우와 대박이다 이거 뭐야? 가비 : 아 이거는 순두부 샐러드! 조시 : 순두부 샐러드 ? 가비 : 조시가 좋아하는 된장찌개! 조시 : 이야 !! 조시 : 헐 ~ 완전 꽉 찼네 ! 가비 : 푹 끓였어 ! / 조시 : 와 짱 맛있겠다 조시 : 순두부~ / 가비 : 아니ㅎ 두부조림! 조시 : 두부조림~ 대박 (감탄) (감탄) 조시 : 와 짱 맛있다 되게 매콤하고 조시 : 음 ~ 뭐야 ? 뭐로 만든거지 ? 왜 이렇게 부드러워 ? / 가비 : 두부! 가비 : 지금 여기에서 뭐가 없는 것 같아? 조시 : 고기 ? 가비 : 응 고기 하~나도 없어 조시 : 고기 아예 없는거야 ? / 가비 : 아예 없어 조시 : 대박이다 / 가비 : 달걀도 없어 가비 : 우리 매일 고기 먹잖아 ! 솔직히 말해서 점심 저녁 배달음식 먹거나 밖에서 음식 먹고 했잖아 이제 디톡스한? 우리는 단백질 많이 필요한데 식물에서 오는 단백질이 콩에 많아! 그래서 두부 차린거야 / 조시 : 아~~그래 ? 가비 : 동그랑땡 짱 맛있지 ? / 조시 : (영어로 맛있대요) 가비 : 김치전에는 두부 없는 거 같징 ? 조시 : 웅 조시 : 완전 잘 먹겠습니다~ 가비 : 두부조림 ! 이건 좀 맵게 만들었어 왜냐하면 (차린 거) 거의 안 매운 거라서 조시 : 뜨거운데 너무 맛있어서 먹게 돼 조시 : 이건 두부조림이라고 ? / 가비 : 응 맛있다 밥이랑 잘 어울리는 맛이야 (순두부 얘기 중

영어가 잘 안들려요) 가비 : 신기하지? 치즈같지 ?/ 조시 : 와우 조시 : 치즈보다 더 가벼워 맛있다 이거 진짜 맛있다 왜 이렇게 맛있어 ㅎㅎ? 조시 : 우리 애기 낳으면 / 가비 : 어 ??? 조시 : 언젠가 애기 낳으면 ㅋㅋ 집밥 엄청 좋아하겠다 가비 : 애기가 야채 안 먹으면 어떻하지 조시 : 먹을거야 요런 맛 나면 먹을거야

그리고 아빠가 요리해줄 때 싫어할걸 ? / 가비 : 왜 ㅋㅋ? / 조시 : 맛 없어서 ㅋㅋㅋㅋ 맨날 엄마 집밥만 먹겠다고 그럴 것 같아 ㅋㅋ 가비 : 옛날에 아빠가 집밥했을 때 맨날 밥에다가 간장 넣었어 ㅋㅋㅋ 간장이랑 버ㅌㅓ? 어쨌든 여러분, 맛있게 보셨길 바라구요! 영상이 좋으셨으면 ☆좋아요&구독☆ 눌러주세용!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