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김치찌개를 농축시킨맛! 소프

안녕하세요, 소프에요 오늘 먹어볼 메뉴는요 명절에 기름진 음식들을 먹고 나서 약간 니글니글한 속을 칼칼하게 달래줄 수 있는 그런 메뉴를 준비해봤습니다 오늘 메뉴는 통삼겹 돼지김치찜 돼지김치찜을 준비를 해봤습니다 돼지김치찜 자 삼겹살이 세일을 하더라고 이게 800g 정도 되거든요 고깃집 기준 4인분

통삼겹이에요 30%세일해서 11,080원이야 나쁘지 않은 가격이야 이 정도면 국내산 치고 괜찮은 가격이야 그치? 그리고 우리들의 묵은지 김치는 종갓집 김치인데 다 먹고 요거밖에 안 남았어 또 주문해야 돼 김치 자 보세요, 일단은 돼지고기를 이렇게 딱 꺼내 이렇게 딱 두 덩어리 대충 물에 한 번 헹궈 이대로 그냥 넣어버려요 그리고서 또 뭐 어떡해? 김치! 김치는 어떻게? 요 큰 거 한 포기 있죠 이렇게 있지 그냥 넣어 그리고 위에 있는 요런고 양념, 김치 국물 요런거 여기다가 양파 양파도 먹기좋게 대충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 대파? 반으로 툭 갈라갖고 반을 이렇게 갈라서 큼직하게 뭐 이런거 전골요리 할 때는 조잡하게 어슷썰기 이런거 안하는 거에요 큼직하게 마늘 한 3개 요런거 다져서 많이 다질 것도 없어 이렇게 넣어 이래갖고 물 맛있는 정수 정수 한 300ml? 부어버려 이제 불 켜 끝났어 이제 기다리면 끝이야 뚜껑 딱 닫아주면 끝이야 끝 자 이쯤에서 한 번 뒤적뒤적 해 줄 필요가 있어 어우 벌써부터 고기 맛있는 냄새가 그냥 이렇게 해서 김치를 중간 정도만 촥~ 찢어줘 그리고 테두리로 입수 고기도 한 번 처리를 해줘야 될 필요가 있는게 고기도 이거는 먹기가 불편한 상황이잖아 보삼 사이즈잖아 요거를 한 번 갈라줘야 돼 고기를 이렇게 딱 잡고 절반을 이렇게 삭 갈라주면 고기가 두 덩어리에서 네 덩어리가 되는거지 다시 뚜껑을 닫고 쪄버려 이대로 확 쪄버리는 거야 그냥 자 고기가 어느 정도 익었을 타이밍이죠 이 때, 잡내! 꼬리꼬리한 냄새 날아가라고 맛술 한 번 그리고 간지나는 후추 한 번 삭~ 열었어요 이쯤에서 한 번 김치도 뒤적뒤적 해주고 고기도 한 번 뒤집어 주고 와~ 고기 진짜 말도 안 된다! 자 색깔이 조금 연한 듯 싶잖아

그러면 고춧가루 다 썼네 고춧가루 삭~ 풀어주면 좋아 아 진짜 겁나 맛있겠다 오늘 난리 나겠다 자 이제 슬슬 먹을 때가 된 것 같아요 한 번 뚜껑 열어서 국물을 한 번 아오~~ 기가 막힙니다! 약간 싱겁거든 약간? 약간 싱거운 거 간만 해주고 이 소금만 녹으면 바로 먹을 수가 있다고 이 탄력 봐 탄력 요런 거 국물에 톡 찍어갖고 자 요런거는 간지나게 담아줘야 돼요 일단 요 친구들은 밑바닥에 깔아주고요 이쁜 김치 한 조각을 삭~ 이렇게 돼지고기 삼겹살 한 덩어리를 탁~ 걸쳐서 국물도 자박하게 돼지김치찜 완성 자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 잘 익은 삼겹살 요거 딱 길죽한 삼겹살 하나를 이렇게 삭~ 말아서 밥도 한 숟가락 고기가요 김치한테 모든 걸 뺏기지 않았어 아직 자기의 육즙을 머금고 있어요

촉촉한 게 느껴지시죠? 너무 풀어져버린 돼지고기의 맛이 아니에요 한 번 더 말았습니다 자 맛설명 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김치를~ 김치를 가지고 삼겹살을 삭 말았잖아요 그럼 당연히 들어가면 내 입에 닿는거는 김치 맛 김치 맛이 새콤하게 들어와갖고서는 촉촉하게 육즙이랑 김치 국물이랑 섞여갖고 내 혀를 탁~ 적셔 줘, 적셔주는데 이제 씹어야 될 거 아니야 치아로다가 씹는데 아사사사삭 하면서 김치를 뚫고 들어가는데 어느 순간 고기에 파묻혀 있는 나의 치아를 발견할 수가 있죠 고기를 씹었는데 이렇게 물컹물컹한 김치찌개에 있는 완전히 퍼져버린 돼지고기가 아니구요 탱글탱글하게 육즙이 살아있기 때문에 씹는데 김치국물 옆으로다가 고기 육즙이 삭~ 퍼져 나오는거야 그게 입 안에서 막 섞이는 거지 그러다가 고기 육즙에 감탄하고 있을 때쯤 고기 비계 한쪽에 저 끝에 있던 돼지고기 비계로 내 입을 고소한 맛으로 확 감아줘 버리는 거지 그 때 뭔가 땡길 때 밥을 한 숟가락 딱 떠서 먹으면 밥의 그 고소한 탄수화물이랑 단백질과 그 상콤한 김치랑 섞여가지고서는 맛이 그냥 입 안에서 난리가 나는거야 그냥 축제야 축제 어! 겁나 맛있어 누구나 아는 맛인데 그 맛이 가장 맛있는 상태로다가 전달된다면 바로 이런 맛이 될 수가 있다라는 거지 그 맛인 겁니다 고기 봐 봐 고기가 찌개 안에 들어있던 영혼을 뺏겨버린 육신이 아니에요 수분을 머금고 있는 고기란 말이야 아직 그 고기 육수를 내버린 몸뚱아리가 아니야, 영혼을 뺏긴 몸뚱아리가 아니라 이런 거는 김치찌개 국물 같은 거랑은 차원이 다른데 그냥? 안 짜 안 짜 그냥 대박이다 대박 이거 그냥 넘어가기 애매한데? 소리 기가 막히고~ 드세요 드세요 맛나게 드세요~ 좋구나~ 탁~ 올려갖고 고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