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말했다 그녀의 20대는 자신에 대한 탐…

지인이 말했다 그녀의 20대는 자신에 대한 탐구였다면 30대는 다양한 시도와 다작이라고 오래두었던 미완성 그림을 비로소 완성한 그 느낌이라고 그런데 난 아직 미완성이다 아직 나의 대한 탐구중이다 완성이라 완성은 할수있을까 주변에서는 무엇이든 시작을 하라고 한다 넌 난년이야 뭘해도 잘할건데 나같음 뭐라도 하겠다고 재능이 아깝고 시간이 아깝다고 그말을 들으면 또다시 조급해진다 남의말 듣지도 않을꺼면서 감정만 얇을귀로 듣고 있다 음 그런데 난 시작이 항상 두렵다 그리고 남들보다 시작이 많이 느리다 생각하고 고민한다 고민만 한다 그리고 많이 게으르기도 하고 사실 난 겁쟁이다 도전을 뭐 썩 좋아하지도 않고 하고싶지도 않다 새로운게 싫고 머리아픈것도 싫고 당연히 실패도 싫다 완벽주의 강박증 결벽증 나에게는 다 있다 약을 먹어야할정도로 심하다 남들에게는 개방적이고 객관적인데 나에게는 너무나 염쇄적이다 내가 싫을때가 많다 내가 너무 좋을때가 많다 그냥 나 는 없다 나에게 나는 이 두가지 뿐이다 지금 하는 일은 잘 된다 엄청난 속도로 커지는 회사가 신기하기도하고 꿈같다 머리끝이 무겁다 내 긴 머리카락처럼 벌써 내년이면 33살 기업모임을가면 한참 어리다 애기다 젊은나이에 대단하시다한다 그러고는 사적인곳에서 거울을보면 너무나 나는 늙어있다 뭘 해볼건 다 해보고 살았던걸까 벌써 32살인데 안해본게 너무나 많은거 같은데 해보고싶은게 많은데 진실은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흘러보내고 싶다 아무것도 안한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혀로 먹고 두다리로 걷고 그것만 하고싶다 날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린게아니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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