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세븐일레븐 신제품! 강릉 초당순두부라면 리뷰/먹방!

자, 님들 반갑습니다! 오늘 먹을 거는 여기 써 있는 것처럼 세븐일레븐에 파는 PB제품 "강릉초당순두부라면"이구요 일단 이거 가격은 개당 1,500원이고, 컵라면인데 순두부 맛이 나게 했나봐요 "몽글몽글한 초당순두부랑 얼큰한 해물 국물 맛의 조화"라고 써 있는데, 맛은 뭐 이따가 보구요, 일단 내용물 먼저 확인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까서 보시면 스프 있구요, 유성스프! 마지막에 넣는 거구요, 이거는 건더기가 이렇게 블럭으로 되어 있어요 이것 먼저 볼게요! 오되게

가벼운? 보시면 안에 당근도 있고 파도 있고 기타 등등 있는 것 같은데, 이게 녹으면서 어떻게 될 진 모르겠고, 다음은 스프! 고춧가루 향이 되게 많이 나요 일반 라면에 고춧가루를 되게 많이 넣은? 일단 준비 좀 할게요! 뭐여? 자, 이제 여기에다가 물을 넣어서 블럭이 어떻게 풀리나 한 번 보여드릴게요! 우와, 진짜 순두부같이 뭔가 몽글몽글 지금 붓는데 고소한 냄새가 올라와요 우와 두부의 살짝 꼬순내 있잖아요? 그런 냄새가 뭔가 모르게 삭 올라오고 일단 다 풀리진 않았는데, 살짝 비주얼은 이렇게 돼요 자, 이제 나머지 것들 넣어서 빨리 4분 스킵해드릴게요! 자, 이제 여기 통에다가 옮기기 전인데 블럭들이 아직은 모양을 유지하고 있어요 뒤에 블럭 보이시죠? 이동! 자, 이제 이동이 끝났고, 일단 냄새만 맡아보면 되게 그냥 고춧가루, 그 방앗간 냄새가 되게 강해요 자, 이제 여기에다가 유성스프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유성스프를 넣으면 향도 바뀔까 기대가 되긴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 벌겋다 우리 순두부 같은 거 드실 때, 위에 기름 둥둥 떠 있으면 야, 이거 좀 진국이겠구나, 하잖아요 살짝 그런 느낌의 비주얼을 주는 느낌적인 느낌 아닌 느낌? 죄송합니다 뭐지? 자, 이제 마지막으로 잘 풀리게 섞을게요

자, 이제 다 섞었습니다! 근데 보시면 진짜 위에 몽골몽골한 것들이 있는데, 이건 아직 안 풀린 것들인데 이따가 시간이 지나면 다 풀릴 거예요 풀릴 거구요, 아니면 제가 이렇게 억지로 풀어줄게요 뭔가 향은그대로인데, 냄새가, 뭔가 순두부의 진한 냄새가 아니라, 뭔가 그냥 고!춧!가!루! 냄새가 조금 많이 강해요

그리고 오늘이 뭐 강릉초당순두부! 강릉 거! 강원도 거! 강원도드래요~ 강원도잖아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김치는, 단무지&배추김치는 기본으로 깔고, 여기 앞에 보시면 "가자미 식해(食醢)"! 식혜 할 때 "식혜" ㅕ+ㅣ는 마시는 식혜구요, 이거는 "식해" ㅏ+ㅣ 하늘에 떠 있는 "해"! 그 "해"자구요 보시면 여기는 뭐 가자미도 있구요, 무도 있구요! 강원도 김치 "식해" 짱 좋아요! 아, 일단 얼른 먹어볼게요 먹기 전에 먼저 국물 먼저 살짝 일단 국물맛 자체는, 전날에 시킨 순두부 찌개가 조금 남았는데, 거기에다가 육개장 사발면 있잖아요 그거를 같이 넣어서 먹는 것 같아요 면 두께도 육개장 사발면처럼 되게 얇구요 저도 순두부를 되게 분식집, 아니면 한식집 같은데 가면 꼭 시켜먹는 것 중의 하나인데, 정말 맛이 살짝 미세하게 조금

나는 느낌? 근데 맛있긴 하다 왜냐하면 육개장 사발면 맛 나거든요 보시면 이거

이게 순두부래요 몽골몽골 맺힌 거 근데 정말 비주얼적으로는 그렇게 보이긴 해요 맞겠죠 뭐 순두부 한 번 모아서

두부의 고소한 맛이 나긴 나요 맛이 나쁘진 않은데, 이름이 '초당순두부라면'이잖아요 이 이름값에는 조금 많이 부족한듯 싶지만, 그냥 뭔가 육개장 사발면 쪼금 업그레이드 버전인 것 같아서 저는 괜찮네요

아쉬운 거 하나 찾았다! 순두부에는 달걀 노른자 있죠? 반숙! 그건데 파! 아까 블럭 거기에 있었나봐요 아, 근데 이것도 나름 고추기름? 매운 기름이라고 입 주위가 조금 얼얼하긴 하네요

그 매콤한 맛은 나는데, 칼칼함은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거, 물 넣고 4분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면이 얇잖아요 4분을 기다리시면 조금 아마 면이 퍼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는 조금 빨리 건져냈어요 건져낸 게 아니라 빨리 먹는 거죠 그리고 분명히 이게 뭐

해물 국물의 조화라고 헀는데 해물 국물 맛은 잘 모르겠어요 써 있는 거 많이 좀 안 지키는 것 같아요, 이 라면 나쁘진 않아요~ 음~ 고추도 들어있네요~ 🙁 밑에 지금 이쪽에 몽골몽골 있는 게 면 짧은 것도 짧은 건데, 순두부라고 한 것도 있죠? 그것들이 막 몽글몽글 돌아다녀요 같이 한 번 먹어봐야겠다, 순두부랑 같이 먹으니깐 두부의 고소한 맛이 조금 나긴 나는데, 양이 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순두부 양이 밑에 후추가 되게 많네요 이렇게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PB제품! 강릉초당순두부라면 먹어봤는데, 그러니까 맛 자체로는 나쁘진 않아요

근데 뭔가 기대감을 '우와, 초당순두부다! 순두부다!' 뭔가 앞에 이런 사진을딱 박아놓으셨으면 뭔가

이거에 책임을 지셨으면 좋았겠다, 라는 그런 아쉬움이 조금 있구요, 정말 육개장 사발면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뭔가 고추기름 좋아하시는 분들! 방앗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드셔보시면 '오우, 괜찮다'라고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암튼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안녕!